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진행상황/교육감 (문단 편집) == [[인천광역시]] == [[2001년]]부터 13년간 장기집권 해왔으며 [[2010년]] 보수계열 후보로 출마한 나근형 [[교육감]]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음에 따라 다음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쳐지고 있다. 또한 나 교육감이 취임했을 때부터 인천의 교육수준이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30627/56175525/1|전국 최하위(...)]]를 달리고 있으며, 직선제 임기 기간 내에 역사상 최다 인원의 식중독 사고, 여교사 성추행 의혹등이 마구잡이로 터져나와 나 교육감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시선은 매우 곱지 않다.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13명의 후보군이 자천타천으로 난립하고 있다. 가장 강력한 후보군으로는 2010년 선거때 2위로 낙선한 진보성향 이청연 전 인천시 교육위원과 보수성향의 권진수 전 부교육감, 조병옥 전 교육위원이 있으며 김영태, 이수영, 노현경 현 교육위원, 이본수 전 [[인하대학교]] 총장, 안경수 전 [[인천대학교]] 총장, 김민배 전 [[인하대학교]] 법대 학장, 이기우 현 [[재능대학교]] 총장까지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. 결국 보수계열에서는 김영태 전 계산고등학교 교장, 안경수 전 [[인천대학교]] 총장, 이본수 전 [[인하대학교]] 총장이 입후보 했으며, 진보계열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나근형 후보에게 불과 3천 표(0.3%) 차이로 낙선한 이청연 전 인천시 교육위원이 입후보 하였다. 결국 진보성향의 이청연 후보가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